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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배그린, “사투리 연기 진땀나요”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7-13 14:41 KRD2 R0
#친구 #배그린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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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배그린이 사투리 연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MBC 주말극 <친구-우리들의 전설>(이하 친구)에 성성애 역으로 부산사투리를 맛깔나게 표현해내고 있는 배그린이 “사투리 연기를 위해 훈련하느라 진땀을 뺐다”고 말했다.

극중 여성 7인조 밴드 레인보우의 베이스를 맡은 배그린은 중호(이시언 분)의 여친으로 때로는 터프하고 퉁명스러우며 또한 애교섞인 다양한 스타일의 자연스런 부산 사투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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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린의 사투리 연기에 시청자들은 “신인 배우임에도 사투리 연기가 너무 뛰어나다”, “혹시 진짜 부산 출신 아니냐”는 등 출생지에 대한 궁금증을 보인 반면, “배그린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연기도 자연스럽고, 묘한 매력을 지닌 기분조차 좋게 만드는 배우다”며 응원하고 있다.

대구 출신 연기자인 배그린은 실제 부산 사투리와 대구 사투리가 미세한 차이가 있어 교정하는데 더욱 힘들었다는게 소속사측의 설명이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배그린이 친구에 출연 확정되고 난 직후 부산에 사는 친구와 합숙생활을 통해 사투리를 익혔으며, 촬영장에서도 부산 출신인 이시언으로부터 틈틈이 사투리 교정을 받아 촬영에 임해왔다”며 “곽경택 감독은 사투리와 관련해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분으로 알려져 배그린이 더욱 혹독히 훈련을 해 온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배그린은 2006년 드라마 KBS <반올림3>로 데뷔해 2007년 SK영상통화 완전정복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뒤 이후 MBC <대한민국 변호사>와 케이블채널 OCN의 <여사부일체>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왔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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