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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이동훈 기자 = 국토해양부는 오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되는 하계 피서철 특별수송기간 중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섬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특별수송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특별수송기간 중 섬을 방문하는 여객수요는 지난해(233만6000명) 대비 4% 증가한 243만명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항 여객선을 8척 증선하고 운항 횟수도 6980회(1일 평균 233회) 늘리는 등 여객수송능력을 평상시보다 48.2% 증강할 계획이다.
한편, 피서객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한국해운조합 안전지원본부 및 지역별 운항관리실에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피서철 특별수송기간에 운항하는 여객선 158척에 대해 선체, 항해장비, 소화 및 구명설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토록 했다.
국토부는 이번 대책기간 중 소속 지방해양항만청, 해양경찰청, 한국해운조합 안전지원본부와 유기적인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해, 장마, 국지성호우, 태풍 등 기상악화로 인한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 및 지원을 통해 여객선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여객의 편안하고 쾌적한 여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DIP통신, leedh@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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