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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 외화예금 5개월만에 반등…71억달러 급증

NSP통신, 김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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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거주자 외화예금 #달러화예금 #위안화예금

위안화 예금 17개월만에 증가 전환

-자료제공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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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은행)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3월 거주자 외화예금이 전월보다 71억달러 급증하며 5개월만에 반등했다. 달러화예금이 큰 폭으로 늘고 2014년 말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위안화예금도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16년 3월말 거주자외화예금’에 따르면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은 605억7000만달러로 전월보다 71억달러 증가하며 2014년 4월(73억2000만달러)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및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

외화예금은 지난해 10월(634억달러) 이후 4개월 연속 감소하다 지난달 5개월만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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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욱 한은 자본이동분석팀장은 “기업의 수출입대금 예치 등으로 달러화예금이 크게 증가하고 위안화 및 엔화 ·유로화 예금도 모두 늘었다”고 말했다.

통화별로 보면 달러화예금의 잔액은 482억7000만달러로, 기업들이 수출입대금을 예치하면서 전월보다 57억6000만달러 늘었다.

위안화예금은 3억7000만달러 증가해 47억1000만달러의 잔액을 기록했다.

위안화 예금 잔액은 2014년 10월 말 217억 달러로 정점을 찍은 뒤 차익거래유인 소멸로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달 17개월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일부 대기업의 수출 대금을 예치가 위안화 예금 증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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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와 유로화예금은 기관투자가의 국외투자 대기자금 예치 및 환율 영향 등으로 각각 5억8000만달러, 4억2000만달러씩 늘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이 2월 말보다 62억8000만 달러 증가했고 외국은행 국내지점이 8억2000만달러 늘었다.

기업예금은 60억5000만달러 증가했으며 개인예금은 10억5000만달러 증가했다.

기업부문별로는 비금융 일반기업 및 비은행금융회사 예금이 각각 65억6000만달러 및 1억2000만달러 증가한 반면, 공공기관의 예금은 6억3000만달러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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