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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듀오 텐, 2천여 만원짜리 무대 의상 선보인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8-17 19:53 KRD2 R0
#텐 #치어업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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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야릇한 포즈로 동성애 논란을 불러 일으킨 9등신 몸짱 여성 듀오 텐(TEN)이 2000여 만원에 달하는 럭셔리 무대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텐의 소속사인 초록별엔터테인먼트측은 이신우 디자이너의 딸로 드라마 <태왕사신기>, 영화 <은행나무 침대>, <단적비연수>, 중국 영화 <패왕별희> 등의 의상을 맡았던 박윤정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을 맡아 텐 멤버인 하나와 송이의 도발적인 섹시함을 드러낼 수 있는 인당 1000만원이 넘는 고품격 ‘란제리룩’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 의상을 입고 17일 음원이 공개된 싱글음반 동명의 타이틀곡 ‘치어업(cheer up)’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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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상 협찬은 박윤정 디자이너가 우연히 텐의 멤버 하나와 송이를 만나게 된 후 평균 173cm에 달하는 9등신 글래머 몸매를 가진 두 사람에게 직접 의상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제안을 해 성사되게 됐다.

초록별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박윤정 디자이너로부터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무대 의상을 선물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박윤정 디자이너 특유의 디자인이 가미되는 만큼 가치로 환산할 수 없는 럭셔리한 ‘란제리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싱글에 수록된 티스코(트로트와 디스코를 결합) 장르의 ‘골라봐’와 ‘몰라요’ 두곡은 컬투의 개그맨 정찬우가 ‘내레이션 피처링’을,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유명한 래퍼 수호가 랩의 작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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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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