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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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탤런트 연미주(27)가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연미주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하늘색 비키니 차림의 섹시하고 탄력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연미주는 지난 4월 29일 첫 방송된 KBS2 수목극 <그저 바라 보다가>(이하 그바보)의 종영(6월 18일) 후 차기작 선정을 위해 운동에 매달려 하루 식사를 닭가슴살과 간단한 필요 영양소 음식으로만 보충하는 등 다이어트에 돌입해 4~5Kg의 감량에 성공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출연당시 보다 언뜻 보아도 탄성이 붙은 ‘명품 몸매’의 육감미가 돋보인다.
연미주는 ‘그바보’ 촬영 당시 사고로 체중이 늘어 ‘육덕 경애’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연미주 맞아”, “환상적 S라인 몸매”라는 등 달라진 연미주의 몸매에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한편 연미주는 올 가을 드라마와 자신의 이름을 건 케이블 프로그램을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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