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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고정곤 기자] 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앞으로 4년간 ‘유엔(UN)공용어 버전의 지식재산권(IP)파노라마’를 공동개발키로 합의했다.
IP 파노라마는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지식재산권 활용전략을 다룬 영문 e-러닝 콘텐츠로,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 특허청과 세계지식재산권 기구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특허청은 지난 2007년 WIPO 총회에서 IP 파노라마를 공식 출시한 이후 지난해 몽골, 포르투갈, 폴란드, 에스토니아, 모리셔스와 IP 파노라마의 활용 및 자국어판 개발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미 타이 특허청은 타이어판 IP 파노라마 개발 완료 단계에 있다.
특허청은 WIPO와 이번 협정에 따라 우선 2009년 아랍어판 IP파노라마 개발을 시작으로 2010년 스페인어판과 러시아어판을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UN공용어판 IP 파노라마 콘텐츠의 보급 및 활용을 위한 지역별 국제 세미나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특허청 이재훈 정보기획국장은 “이번 사업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콘텐츠 개발산업임과 동시에 지식기반사회의 기반을 강화시키는 지재권 교육사업”이라며 “세계인에게 우리가 만든 지재권 이러닝 콘텐츠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IP통신 고정곤 기자, kjk105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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