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한국콜마, 美 이스트만과 친환경 소재 MOU·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난소암 임상 2상 승인
[DIP통신 고정곤 기자] 한국 첫 위성발사체 나로호의 실패 원인은 ‘페어링 분리 실패’인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6일 브리핑에서 “나로호가 1단엔진과 2단엔진은 분리에 성공했으나 페어링(위성보호덮개) 한 쪽이 분리되지 않았다”며 “남아 있는 페어링으로 인해 인공위성이 궤도로 진입하기 위한 속도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아울러 인공위성은 궤도진입을 위한 속도(8km/s)보다 낮은 6.2km/s의 속도로 떨어져 공전궤도에 진입하지 못하고 지구로 낙하하면서 대기권에서 소멸된 것으로 추정됐다.
교과부는 이번 한·러 공동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성공적인 재발사를 위해 정부차원의 나로호 발사 조사위원회를 구성, 오는 28일 1차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DIP통신 고정곤 기자, kjk1052@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