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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엣지 섹시걸 변신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8-27 18:08 KRD2 R0
#남규리 #네일업 #씨야
NSP통신-<사진제공=시드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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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시드페이퍼>

[DIP통신 류수운 기자] 여성그룹 씨야의 전 멤버 남규리가 매거진 화보를 통해 엣지있는 섹시걸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룹 탈퇴후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새 출발을 다짐한 남규리는 최근 네일 전문지 ‘네일 업’ 9월호에서 섹시 어필한 이미지를 담은 다양한 사진의 촬영을 진행했다.

이 화보에는 남규리의 여성미를 강조한 섹시콘셉트의 사진과 현장 스케치, 촬영 후 편지로 쓴 소감으로 구성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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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는 편지에서 “섹시한 컨셉트의 화보는 평소에 시도해보지 못했던 거라 조금은 어색했지만 무척 신선한 느낌이었다. 늘 변화를 통해 내 안에 숨은 또 다른 나를 끊임없이 끌어내 발전하고 싶은 욕구를 이번 화보에 담아내고 싶었다”며 “(화보에서) 보여진 모습을 낯설어 하는 팬들도 계시겠지만 그 모습 역시 저의 일부니까 색다르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불미스러운 사정으로 팬 여러분들이 많이 걱정하고 계신 것을 알고 있으며,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보답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내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씨야 멤버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2006년 2월 GM기획과 5년간 전속 계약을 맺었으나 엠넷미디어로 GM기획이 합병되면서 새로운 전속계약(엠넷미디어 3년, 나머지 2년은 GM기획에서 멤버들을 발탁한 현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와 함께 일하기로 합의)이 발효됐지만 남규리가 엠넷미디어와의 전속 계약 종료로 씨야를 이탈, 독자 행보에 나서자 문제가 불거졌다.

김광수 대표는 2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남규리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신뢰를 저버렸다”며 “남규리의 독자 행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경대응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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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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