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김명민, 연기 위해 20kg 살인 감량 ‘뼈만 앙상’ 충격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8-31 16:08 KRD2 R0
#김명민 #하지원 #루게릭 #내사랑 내곁에
NSP통신
fullscreen

[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김명민이 영화속 루게릭 병을 앓는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살인적 체중감량을 해 주위를 충격과 안타까움에 빠트렸다.

오는 9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 루게릭 환자인 백종우 역을 맡은 김명민은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 마른체형의 갈빗뼈를 그대로 드러냈다.

그는 이번 영화의 사실감을 높이기 위해 실제 루게릭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병세 진행에 맞춰 20kg을 감량했다.

G03-8236672469

이 영상에는 평소 180cm의 키에 체중 72kg의 다부진 몸매의 김명민은 찾아볼 수 없고 다만 측은함까지 불러일으킬 정도의 깡마른 김명민의 모습만 있다.

그는 과도한 살인적 감량으로 탈진과 저혈당, 위장병까지 동반한 후유증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김명민의 이같은 모습을 보고 ‘충격적’이라는 반응과 함께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크리스천 베일과 비교하며, 그의 연기투혼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크리스천 베일은 영화 <배트맨>과 <아메리칸 사이코> 등의 작품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얼굴이 잘 알려져 있는 배우로 지난 2005년에는 영화 <머니시스트>에서 불면증에 시달리며 말라가는 환자로 분해 30kg 감량한 모습을 선보여 영화팬들을 경악케한 바 있다.

김명민과 하지원 주연의 <내사랑 내곁에>는 루게릭병을 앓는 남자와 그를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장례지도사의 가슴시린 이야기를 그리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