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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독’ 장진영, 네티즌들 “빨리 일어나세요” 쾌유 기원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9-01 16:07 KRD1 R0
#장진영 #위암
NSP통신-<이미지출처=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예당, 영화 국화꽃 당신, SBS 드라마 로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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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예당, 영화 ‘국화꽃 당신’, SBS 드라마 ‘로비스트’>

[DIP통신 류수운 기자] 1일 배우 장진영이 위독하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현재 각 포털사이트에 올라 온 각종 매체의 보도내용 하단에는 장진영의 병세를 가슴아파하는 네티즌의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이들은 “슬프다”, “아직 꽃을 채 피우지도 못했는데”, “마음이 아프다” 등 안타까운 심경을 밝히며, “쾌유를 빈다”, “빨리 일어나라”, “힘내라” 등 장진영의 회복을 발원하는 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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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위암 판정을 받은 장진영은 그동안 한방치료 등 꾸준한 투병생활을 하며, 호전 기미를 보여왔으나 지난달 초 미국에서 요양치료를 받고 귀국한 이후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이날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했다.

그의 상태는 의료진이 치료를 중단할 만큼 위급한 상황으로 전해지며, 그를 아끼는 팬들은 충격속에 병세를 이겨내고 병석에서 훌훌털고 일어나 밝은 미소를 지어보기를 바라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평소 ‘늘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다’던 장진영의 뜻에 따라 가족과 연인으로 알려진 사업가 김모씨 외 모든 이들의 병실 면회가 금지됐으며, 의료진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CPR(심폐소생술)과 AED(자동심장제세동기)를 준비해 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치료가 중단된 장진영은 순간순간 찾아드는 고통스런 통증 억제만을 위해 모르핀에만 의존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장진영은 지난 1993년 미스 충남 진으로 데뷔해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과 MBC 주말극 <마음이 고와야지>, 수목극 <수줍은 연인> 등으로 풋풋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1999년 <자귀모>로 스크린에 데뷔, 이듬해 <반칙왕>으로 첫 주연을 맡아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르며 <싸이렌>(2000), <소름>(2001), <오버 더 레인보우>(2002), <국화꽃 향기>(2003), <싱글즈>(2003), <청연>(2005),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2006) 등 모두 9작품에 출연해 왔다.

2007년에는 SBS 드라마 <로비스트>로 브라운관에 복귀, 송일국 한재석 허준호 등과 함께 여성 무기 로비스트로 열연을 펼쳐 보이기도 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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