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애쉬튼커처의 첫 파격노출, 아내 데미무어가 허락했다?
영화 S러버가 애쉬튼커처의 노출로 연신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아내인 데미무어가 파격적인 노출연기까지 허락했는가라는 문제로 온라인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아내 데미무어는 애쉬튼 커처의 캐스팅에 관련해 특별한 허락이 있었음이 공개됐다.
영화 S러버에서 애쉬튼 커쳐는 7명의 여인과 카마수트라를 방불케 하는 8가지 체위 등 수위가 높은 파격 정사신을 선보인다.
한번도 영화 속에서 자신의 몸을 드러낸 적이 없었던 애쉬튼 커쳐는 영화 출연에 대해 많은 고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애쉬튼커쳐는 자신의 반려자이자 연기 선배이기도 한 데미무어에게 가장 먼저 출연 여부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S러버 출연에 대해 데미무어는 “그의 연기 인생에 있어 하나의 도전이 될 이번 영화에 수락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며 출연과 제작까지 1인 2역을 맡은 애쉬튼커쳐를 위해 내조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데미무어-애쉬튼 커쳐 커플은 할리우드 대표 쿠거족으로 15살 이라는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사랑을 과시하고 있는 연상녀 연하남 커플로 최근 결혼까지 성공했다.
한편, S러버는 색,계 미인도를 잇는 파격 로맨스로 섹슈얼한 비주얼 이면에 이 시대 인간관계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또한 화려하고 은밀한 볼거리 외에도 성인들만 공유하는 섹스라이프를 리얼하게 담아 연애에 관심이 있는 성인남녀라면 누구나 봐야 할 ‘MUST SEE’ 무비가 될 전망이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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