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올 가을 주목을 끌고 있는 신인 여성 4인조 그룹 시크릿(Secret)의 세 번째 멤버 징거(zinger, 본명 정하나)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9일부터 멤버 공개에 나서고 있는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첫 날 전 오소녀 멤버였던 전효성을 공개한데 이어 9일 두 번째로 메인보컬인 송지은을 피아노 연주를 하며 라이브로 노래(카리나의 ‘슬로우모션’)하는 영상으로 선보였다. 그리고 11일에는 미국 힙합 가수 50센트의 ‘캔디 샵’ MR 반주에 맞춰 ‘2009년은 시크릿 타임’이라고 외치는 팀에서 랩을 담당할 래퍼 징거를 영상으로 소개했다.
징거는 아직껏 대중들에게 얼굴이 알려진 바 없어 음악 팬들로부터 궁금증이 컷던 만큼 이범 공개직 후 뜨거운 반응을 몰고 있다.
소속사가 시크릿의 히든카드라 말할 정도로 ‘비밀병기’로 통하는 징거는 능숙한 랩과 노래, 춤 실력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크릿은 전효성과 메인 보컬 송지은의 환상적인 라이브와 징거의 스타일리쉬한 랩의 완벽한 조화로 벌써부터 기대를 받고 있다.
시크릿은 오는 21일 엠넷(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시크릿 스토리(Secret Story)’를 통해 전격 데뷔한다.
한편 마지막 멤버 한선화는 조만간 색다른 모습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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