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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뚫고 하이킥>, 연일 시청률 고공 행진 ‘인기비결은?’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0-09 02:29 KRD2 R0
#하이킥
NSP통신-<이미지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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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MBC>

[DIP통신 류수운 기자] MBC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하이킥)이 국민 시트콤으로 명성 쌓기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달 7일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쾌한 출발을 보인 ‘하이킥’은 그동안 완만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28일 14.7%(TNS미디어 코리아 전국시청률 집계)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약 10일 만인 지난 6일에는 15.2%로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마의 15% 벽을 돌파한지 하루만인 7일에도 15.4%를 기록해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 20%대 진입에 한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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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이 이처럼 인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데는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만점 캐릭터를 기본으로 멈출 수 없는 웃음을 유발하고 있기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꽃노년’ 이순재와 김자옥의 닭살 로맨스와 ‘터프’ 오현경, ‘어리바리’ 정보석 등 중견 연기자들의 파격적인 대변신, 몸을 사리지 않는 ‘떡실신녀’ 황정음, ‘제2의 정일우’ 윤시윤 그 외 신세경, 최다니엘, 이기광 등 신진세력이 힘을 보태고 있는 것도 그 이유다.

또 서신애와 진지희 등 아역들의 선악 대결과 이홍렬, 정준하, 박경림, 김혜성, 노형욱 등 화려한 카메오 출연진의 예측할 수 없는 웃음폭탄도 한 몫 거들고 있다.

이같은 인기비결에 힘입어 시청자 일각에서는 전작인 <거침없이 하이킥>에 이어 국민 시트콤으로 사랑받게 될 것이라는 조심스런 추측도 나오고 있다.

현재 ‘하이킥’은 시청자들로부터 “점점 힘이 붙는 것 같다. ‘하이킥’이 방송되는 시간만 기다리게 된다”, “보면 볼수록 행복해지는 작품이다”, “하루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비타민 같은 존재다”라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하이킥’은 이순재-김자옥, 오현경-정보석의 러브라인이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지, 정음, 세경, 최다니엘, 윤시윤, 이기광 등 젊은층의 러브라인은 언제쯤 본격적으로 오픈될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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