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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자동차 250여대, 인터넷 매각…시중가격 70~80%수준

NSP통신, 이성용 기자, 2009-10-15 14:17 KRD2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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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이성용 기자] 서울시가 고액체납자로부터 압류한 자동차를 온라인 공매방식으로 시민고객에게 직접 매각한다.

이번 자동차공매는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각양각색의 많은 차량을 확보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공매물건은 25.5톤 덤프트럭(감정가 8700만원), 도요타 아발론(감정가 3500만원), 아우디 A6(감정가 3000만원)를 비롯해 에쿠스, SM7, 그랜져, 투싼, 비스토, 트라제 등 평소 체납자가 직접 운행하던 고급 외제차와 다양한 종류의 차량이 공매물건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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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감정가액은 차량의 연식, 주행거리, 차량상태 등을 종합분석해 차량전문감정평가사가 책정한다.

일반적으로 시중 중고차량 시세의 70~80%수준에서 결정된다. 특히 서울시에서 주관해 공매를 실시, 별도의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중 중고차의 경우 사고흔적의 위장, 주행거리 조작 등의 일부 믿지 못할 부분이 있었으나 이번 공매차량은 체납자가 직접 운행하던 차량으로 믿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압류자동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오는 26일까지 서울시에서 위탁한 (주)오토마트 홈페이지(www.automart.co.kr)를 방문하면 공매차량의 사진과 차량점검사항 등 공매방법, 매각예정가격(공매최저가), 공매일시, 차량보관소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 차량보관소를 방문해 직접 공매대상 자동차를 구경할 수 있다.

DIP통신 이성용 기자, fushike@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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