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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내> 윤지민, “악녀연기 행복했다” 종영 소감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0-30 01:37 KRD2 R0
#두아내 #윤지민 #추노
NSP통신-<사진=코엔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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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엔스타즈>

[DIP통신 류수운 기자] SBS 일일극 <두 아내>에서 리얼 악역연기로 시청자의 뜨거운 눈총을 받아왔던 윤지민이 종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극중 주인공인 김지영의 연적으로 중반 투입돼 극에 긴장감을 더해줬던 윤지민은 30일 마지막 방송을 남겨놓고 “그동안 <두 아내>에서 오혜란을 연기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욕을 듣기도 했지만 행복했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극 초반 짧은 시간 내에 악역인 오혜란을 어떻게 소화하고 시청자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며 “선배, 동료 연기자 분들이 가족처럼 따뜻하게 역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셔서 극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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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민은 또 “혜란이 악역이다 보니 연기하면서 욕은 정말 많이 먹은 것 같다”며 “그래도 저에 대해 가져준 관심이라고 생각하면 그저 감사하가만 하다”고 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는 “좀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 드리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하지만 배우로서 한걸음 더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고 그 만큼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마무리 했다.

한편 지난 2006년 영화 <모노폴리>로 데뷔해 현재 매주 월요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tvN <리얼스토리 묘>의 MC로 활약하고 있는 윤지민은 내년 초 방영 예정인 KBS 드라마 <추노>로 시청자와 다시 만날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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