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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제철소 직속 ‘8대 전략제품’ 원팀 가동… “현장 중심 기술로 승부수”

(DIP통신) = 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가 250GB의 고용량 2.5인치 외장형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인 “Calmee(카미)”를 9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2.5인치 외장형 HDD급으로는 가장 큰 용량으로 CD 약 380장에 해당된다.
카미는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eSATA가 채택돼 최대 1.5Gbps의 빠른 전송속도(USB 2.0의 약 3.5배)를 나타내며 사용환경에 따라 USB와 eSATA를 자유롭게 선택,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체를 1.8mm 통 알루미늄으로 처리해 견고할 뿐만 아니라 발열과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였으며 수작업으로 데이터를 복사하지 않고도 버튼 하나로 PC의 폴더와 카미사이에 동기화 및 백업을 수행할 수 있는 원터치 버튼 기능은 특히 눈 여겨 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카미제품은 현재 80GB, 100GB, 120GB 제품군인 선(SUN) 시리즈와 160GB, 200GB, 250GB 대용량 제품군인 문(Moon) 시리즈로 시장에 출시됐으며 이들 제품은 전자상가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