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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산업 2단지, 지식기반산업집적지구 지정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9-12-22 12:17 KRD2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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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지식경제부는 서울디지털단지 2단지(서울 금천구 소재)를 지식기반산업 집적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을 통해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첨단제조업 위주로 진행 중인 서울디지털단지의 업종 고도화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단지내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업, 제조업을 적극 유치하고 이종(異種) 산업간의 융합을 촉진해 서울디지털단지를 지식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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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지내 창업보육센터도 설치, 지식산업의 창업 여건을 개선하고 경영컨설팅업을 신규 유치, 단지내 업종 전환, 상호교류, 기업 결합 등을 통해 지식산업 관련 기업의 집적을 촉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창업자에게 시설·장소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경영, 세무, 기술 등의 분야를 지원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2단지내 기업부설 연구소와 대학원 분원, 디자인전문 교육기관의 유치를 확대하고 이를 지역산업(의류·패션·디자인)과 연계해 서울디지털단지에 IT및 패션과 관련한 산·학·연 클러스터를 형성 예정이다.

현재 공공연구소 2개, 민간연구소 23개 등 25개의 연구소가 2단지에 입주해 있다.

특히 지식기반산업 집적지구에 소재한 업체는 정부가 실시하는 각종 산업기술개발사업 등에 참여시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2단지는 문화·유통 등의 생산지원 기능 확충은 물론 2단지 지원시설구역에 공연시설 등 문화·여가 관련 시설의 설치도 가능하게 된다.

한편, 지식기반산업 집적지구는 지식산업, 첨단기술 활용 산업 등의 집적 활성화를 위해 산업집적활성화와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근거해 지정·고시되는 지역이다.

서울디지털단지는 조성 당시인 1964년부터 1970년대말까지 봉제, 섬유, 의류제조업 등이 주를 이뤄졌으나 1980년대 전기·전자 제조업, 1990년대말부터는 IT 업종 중심으로 입주업종이 재편됐다.

현재는 서울디지털단지 7600여개 입주업체의 약 76%에 해당하는 5800여개 업체가 지식·정보통신 서비스와 첨단제조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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