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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트스페이스게임(대표 Lulu Lan)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킹 오브 킹즈(King of Kings)’의 홍보모델로 개그맨 양세형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모바일 전략게임 ‘킹 오브 킹즈’는 게이머가 다채로운 전략을 펼칠 수 있는 전투 콘텐츠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몰입감이 특징으로, 사전등록 열흘 만에 30만명을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양세형은 뛰어난 재능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며, 무수한 전략과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골고루 즐길 수 있다는 ‘킹 오브 킹즈’의 이미지와 부합해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특히 양세형은 최근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비롯해 ‘코미디 빅리그’, ‘숏터뷰’ 등에서 종횡무진하며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어 ‘킹 오브 킹즈’의 흥행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마트스페이스게임은 홍보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킹 오브 킹즈’의 전투 쾌감을 엿볼 수 있는 호쾌한 동영상과 다양한 화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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