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박원동) 소속 의원들은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 진행시 신중하고 면밀히 검토와 다양한 의견을 들어 시의회와 협의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하라고 요구했다.
의원들은 용인도시공사 직원 채용 시 공정하고 투명하게 뽑아 능력 있는 직원을 채용하라고 지적했다.
이어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는 정책제시 하라"고 촉구했다.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30일 용인도시공사, 용인문화재단 등에 대한 7일 차 행정사무 감사를 시행했다.
김대정 의원과 남홍숙 의원은 용인도시공사의 동천지구 개발, 기흥지구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 진행시 "역북지구 사업을 반면교사로 삼아 신중하고 자세히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 필요시 시의회와 협의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 의원은 용인문화재단 행감에서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는 "시장의 인사말이 아니라 문화재단 정책 비전을 제시"하라고 지적했다.
유진선 의원은 용인도시공사 직원 채용 시 "공정하고 투명하게 뽑아 능력 있는 직원을 채용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소치영 의원은 "여성 특별시 용인에 맞게 여성 직원을 우대하는 분위기를 조성"을 요구했다.
김상수 의원은 "아르피아타워 내 장애인의 이동이 편리하도록 관련 시설을 정비하고 "장애인용 주차장을 신설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밖에도 유진선 의원은 용인축구센터의 행감에서 “축구센터는 시에 의존하는 세입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자구책이 필요”을,윤원균 의원도 "용인시축구센터 선수 이적에 따른 연대기여금 수령을 철저히 할 것"을 각각 지적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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