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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연료비 1만원 수준 국내산 전기자동차 4월에 나온다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0-02-24 00:17 KRD2 R0
#오로라 #에이디모터스 #전기자동차 #현대자동차
NSP통신

[DIP통신 김정태 기자] 월 연료비 1만원으로 적은 비용으로도 탈 수 있는 전기자동차가 나온다.

에이디모터스(대표 유영선)가 오는 4월부터 양산할 전기 자동차인 오로라(Aurora)가 그 주인공.

오로라는 현대자동차 출신의 연구진을 중심으로 순수 자체기술을 개발해 에이디모터스가 출시하게 될 오로라는 개발과정에서 주행가능 거리와 안정성 극대화에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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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별도 수납공간 확보 등도 빠지지 않는다.

특히 오로라는 차량 전체 디자인을 포함해 트랜스엑셀(TRANSAXLE) 등의 구동계모듈, 차체기술및 서스펜셜 모듈, 주행제어기 등의 핵심부품 전체가 순수 자체기술을 통해 개발됐다.

무엇보다 오로라의 큰 특징은 언제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 충전은 차량에 일반충전기가 탑재돼 있어 가정용 220V 전원에서도 가능하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12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속도는 60Km/h이고 일반 소비자가 구매해 출퇴근과 개인용도로 운행이 가능하다.

에이디모터스 관계자는 “경차승용차의 경우 월 유류비가 평균 15만원인데 반해 오로라는’는 1회 충전전력량 6.1Kwh(220V, 전기료 약 500원) 기준으로 매일 100㎞ 한 달에 20일을 운행해도 전기료는 1만원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또 류봉선 에이디모터스 부사장은 “NEV(Neighborhood Electric Vehicle) 전기자동차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생산규모는 월 500대이지만 현재 해외시장 공략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어 하반기에는 생산규모를 월 200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디모터스는 지난 1월말, 인터콘티넨탈 후웨이조우 리조트 등으로부터 총 900만 달러 규모 저속전기자동차(NEV)의 구매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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