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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최성·안희정·문재인·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제2차 합동토론회에 참여하고 있다.(가운데 합동토론회 진행자) (안희정 예비후보 캠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최성·안희정·문재인·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의 제2차 합동토론회가 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오마이뉴스 스튜디오에서 시작됐다.

한편 6일 오전 7시 36분 북한이 평북 동창리 일대에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햇고 최근 미국의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검토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6일 합동토론에서는 탄핵 인용·기각 이후 로드맵 문제와 함께 대북정책에 대한 뜨거운 공방이 예상된다.

오른쪽부터) 최성·안희정·문재인·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제2차 합동토론회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희정 예비후보 캠프)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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