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국내 금융권이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폰 만으로 예·적금과 대출이 가능한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하면서 모바일 뱅킹 시대가 열렸다.
특히 인터넷은행은 기존 시중은행에 비해 비용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어 낮은 수수료를 제공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 빅데이터를 기반한 새로운 신용평가 분석을 통해 기존 은행대출의 한계에 부딪혔던 이용자들의 접근성 또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첫 출발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반응이 뜨겁다. 출범한 지 열흘 만에 가입자 15만명이 돌파했고 총 수신금액도 1000억원을 넘어섰다.
스마트폰 만으로 예·적금과 대출이 가능한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하면서 모바일 뱅킹 시대가 열렸다.
특히 인터넷은행은 기존 시중은행에 비해 비용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어 낮은 수수료를 제공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 빅데이터를 기반한 새로운 신용평가 분석을 통해 기존 은행대출의 한계에 부딪혔던 이용자들의 접근성 또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첫 출발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반응이 뜨겁다. 출범한 지 열흘 만에 가입자 15만명이 돌파했고 총 수신금액도 1000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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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에 이어 오는 6월 출범예정인 ‘카카오뱅크’는 4200만명의 가입자를 둔 온라인 메신저 카카오톡과 연계되면서 접근성이 더욱 우위를 차지할 것이란 예측이다.
앞으로 카카오뱅크가 제공할 차별화된 서비스는 무엇인지 또 인터넷은행의 핵심인 보안문제대책은 어떻게 마련됐는지 향후 진출계획 등 황은재 카카오뱅크 홍보담당자를 통해 알아보자.
- 전체 인력 절반을 개발자로 채운다고 들었다. IT에 중점을 둔 이유는
▲현재 카카오뱅크의 ICT 인력 비율은 39%로 카카오를 비롯한 국내 최고 수준의 모바일앱 개발 역량을 보유중이다. 카카오뱅크는 비대면으로 영업을 하며 모바일앱을 통해 은행 서비스를 완결하기 위해선 IT 역량 확보가 핵심이기 때문.
- 사실 인터넷은행 특성상 보안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대책마련은
▲‘돈과 데이터가 안전한 은행’을 위해 카카오뱅크는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 인터넷 접속과 고객 정보가 담긴 망을 물리적으로 분리했다. 진화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보안 아키텍처를 감안한 전자금융 서비스 구현 체계를 마련했다.
또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 내세운 이유 역시 보안과 관련이 있다. 카카오뱅크는 PC 뱅킹은 지원하지 않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모든 은행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PC는 스마트폰에 비해 USB사용 등 기기간 인터페이스 과정에서 외부로부터 위험 요소에 노출될 소지가 있는데 이를 원천 차단하고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퍼스트로 결정했다.
- 메신저 ‘카카오톡’과 연계되는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 내에서 ‘간편송금’을 선택하면 카카오톡의 주소록을 불러와 송금을 할 수 있다. 고객 상담 서비스 역시 카카오톡을 통해 진행된다. 카카오톡은 카카오뱅크의 고객 유입 접점 역할을 하며 고객과 카카오뱅크, 고객과 고객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앞서 출범한 케이뱅크와는 차별적인 전략이 있다면
▲케이뱅크와 어떤 차별화 전략을 선보일 지는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지 않은 상황이라 언급하긴 이른 상황이다. 카카오뱅크가 오픈하는 시점에 그 차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만 카카오뱅크는 기존 은행 서비스를 재해석하고 고객에 꼭 필요한, 고객이 불편해했던 점을 개선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3일 출범한 케이뱅크의 서비스들을 보면서 1년 6개월간의 노고가 고스란히 엿보였다. 케이뱅크의 오픈 이후 고객 유입, 여·수신 규모 등의 성과를 보며 인터넷전문은행이 우리나라 금융 혁신의 촉매 역할을 할 것임을 확인했다.
- 대출, 예금 금리는 어떻게 시행할 예정인지
▲금리는 본격적인 영업 개시 시점에 결정될 예정으로 현재 미정인 상태다. 다만 비대면 영업으로 절감한 비용을 고객들에게 금리나 수수료 등으로 되돌려 줄 예정이다. 기존 은행대비 경쟁력 있는 수준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 사용자와 가맹점주 계좌 다이렉트 결제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들었다
▲간편결제는 앱(App) 기반 소비자(구매자)-판매자간 현금 간편결제 서비스로 향후 제공할 예정이다. 밴(VAN)·PG 배제로 가맹점 수수료 최소화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더 큰 혜택을 주고 판매자 역시 수수료 절감을 통한 소득 향상을 꾀할 수 있을 전망이다.
- 향후 진출계획이나 콘텐츠 개발 계획이 있다면
▲카카오뱅크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차별적인 고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자는 현금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포인트로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포인트(유니버셜 포인트)는 카카오뱅크 에코시스템에서 현금보다 더 큰 가치 또는 현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로 전환할 수 있다.
이 밖에 고객의 금융 서비스 편의성 확대를 위해 신용카드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카카오뱅크는 향후 오픈 API 기반 개방형 금융플랫폼을 구축해 플랫폼 비즈니스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전체 인력 절반을 개발자로 채운다고 들었다. IT에 중점을 둔 이유는
▲현재 카카오뱅크의 ICT 인력 비율은 39%로 카카오를 비롯한 국내 최고 수준의 모바일앱 개발 역량을 보유중이다. 카카오뱅크는 비대면으로 영업을 하며 모바일앱을 통해 은행 서비스를 완결하기 위해선 IT 역량 확보가 핵심이기 때문.
- 사실 인터넷은행 특성상 보안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대책마련은
▲‘돈과 데이터가 안전한 은행’을 위해 카카오뱅크는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 인터넷 접속과 고객 정보가 담긴 망을 물리적으로 분리했다. 진화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보안 아키텍처를 감안한 전자금융 서비스 구현 체계를 마련했다.
또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 내세운 이유 역시 보안과 관련이 있다. 카카오뱅크는 PC 뱅킹은 지원하지 않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모든 은행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PC는 스마트폰에 비해 USB사용 등 기기간 인터페이스 과정에서 외부로부터 위험 요소에 노출될 소지가 있는데 이를 원천 차단하고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퍼스트로 결정했다.
- 메신저 ‘카카오톡’과 연계되는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 내에서 ‘간편송금’을 선택하면 카카오톡의 주소록을 불러와 송금을 할 수 있다. 고객 상담 서비스 역시 카카오톡을 통해 진행된다. 카카오톡은 카카오뱅크의 고객 유입 접점 역할을 하며 고객과 카카오뱅크, 고객과 고객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앞서 출범한 케이뱅크와는 차별적인 전략이 있다면
▲케이뱅크와 어떤 차별화 전략을 선보일 지는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지 않은 상황이라 언급하긴 이른 상황이다. 카카오뱅크가 오픈하는 시점에 그 차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만 카카오뱅크는 기존 은행 서비스를 재해석하고 고객에 꼭 필요한, 고객이 불편해했던 점을 개선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3일 출범한 케이뱅크의 서비스들을 보면서 1년 6개월간의 노고가 고스란히 엿보였다. 케이뱅크의 오픈 이후 고객 유입, 여·수신 규모 등의 성과를 보며 인터넷전문은행이 우리나라 금융 혁신의 촉매 역할을 할 것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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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본격적인 영업 개시 시점에 결정될 예정으로 현재 미정인 상태다. 다만 비대면 영업으로 절감한 비용을 고객들에게 금리나 수수료 등으로 되돌려 줄 예정이다. 기존 은행대비 경쟁력 있는 수준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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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는 앱(App) 기반 소비자(구매자)-판매자간 현금 간편결제 서비스로 향후 제공할 예정이다. 밴(VAN)·PG 배제로 가맹점 수수료 최소화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더 큰 혜택을 주고 판매자 역시 수수료 절감을 통한 소득 향상을 꾀할 수 있을 전망이다.
- 향후 진출계획이나 콘텐츠 개발 계획이 있다면
▲카카오뱅크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차별적인 고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자는 현금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포인트로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포인트(유니버셜 포인트)는 카카오뱅크 에코시스템에서 현금보다 더 큰 가치 또는 현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로 전환할 수 있다.
이 밖에 고객의 금융 서비스 편의성 확대를 위해 신용카드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카카오뱅크는 향후 오픈 API 기반 개방형 금융플랫폼을 구축해 플랫폼 비즈니스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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