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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여름휴가에 웬 섹시 란제리?
수영복, 짧은 미니스커트, 미니 반바지 등은 속옷 즉, 란제리 선택에 따라 외유내강(?)의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다.
에블린은 여름휴가를 위해 여성들을 위한 ‘바캉스 선물 세트’를 내놨다.
에블린 ‘바캉스 선물 세트’는 컬러, 레이스, 망사, 자수 디테일 등을 활용해 다양한 바캉스 분위기를 속옷에 반영한 것이 특징.
바캉스 선물 세트는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의 ‘아쿠아 스플레쉬(Aqua Splash)’, 로맨틱하고 사랑스런 분위기 연출에 적합한 ‘스위트 버블(Sweet Bubble)’, 섹시하고 정열적인 ‘네이키드 비치(Naked Beach)’ 총 3종이다.
파도가 부딪히는 모양을 뜻하는 ‘아쿠아 스플레쉬’는 바다를 컨셉트로 시원함과 발랄한 느낌을 표현했다.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바캉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스위트 버블’이 제격이다.
살구색 원단에 블랙 레이스로 시스루룩을 연상시키는 ‘네이키드 비치’는 화끈하고 정열적인 바캉스 분위기를 표현한 제품으로 한층 더 화려하고 섹시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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