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가계빚 1978조 8000억원…전년比 14조원 증가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3680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인도 시점은 2028년 5월까지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8척, 19억달러로 늘었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139억달러의 14% 수준이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3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척 등이다. 지난 13일 공시한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증액분 4억달러도 반영됐다.
회사 관계자는 “연초부터 LNG운반선 수주 흐름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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