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고정곤 기자 = 최근 온라인 쇼핑몰시장에 획일화된 아이템을 뛰어넘어 미리 유행할 패션코드를 읽어 트렌드를 앞서가는 여성 의류 쇼핑몰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유명 패션의류업체에서 수년간 전문 디자이너로 활동해 온 설지원(33) 대표가 자신의 이름을 따 문을 연 ‘gee1’(지원, gee1.co.kr)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개성있고 독특한 제품, 고객 서비스로 창업 3개월 여만에 여성 고객들이 즐겨찾는 쇼핑몰로 급부상하고 있다.
‘gee1’ 톱스타들이 이미 선점한 의류 쇼핑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설 대표의 오랜 디자이너 경력과 고객의 성향을 미리 알아채는 예지력, 디자이너로서 자존심을 건 양질의 제품 선정, 신뢰를 바탕한 판매력 때문이다.
설지원 대표는 “이제 막 걸음마 단계에 접어든 신생 업체지만 많은 고객분들이 관심을 가져줘 감사할 따름이다”며 ”gee1은 이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고의 가치를 고객분들에게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재 의류와 신발을 주 아이템으로 구성해 놓고 있는 gee1은 그 첫 단계로 올 가을부터는 가방과 머플러, 선글라스 등 패션 액세서리를 추가해 여성들의 풀 코디를 제안할 계획이다.
이어 가격 경쟁력이 있는 하이퀄리티 제품을 gee1의 디자이너들이 직접 참여한 특화된 자체 브랜드로 제작해 론칭할 방침이다.
성공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인터넷 쇼핑몰 CEO들에게 설 대표는 “어느 곳보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 성공을 꿈꾼다면, 무엇보다 부지런해야 하고 강한 체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책임감 있는 제품 선택과 고객만족 서비스, 탄탄한 신뢰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창업 첫 해 5억 매출에 도전하고 있는 ‘gee1’의 설지원 대표는 그의 성공 철학대로 강철 체력을 앞세워 신트렌드를 위한 정보습득과 고객이 원하는 제품 선정을 위해 어둠 속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새벽시장을 부단히 누비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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