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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이택근, ‘바빠서’ 1년만에 결별 ‘정말?!’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1-05 17:44 KRD2
#윤진서 #이택근
NSP통신-<사진=게스 언더웨어>
<사진=게스 언더웨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속 옷 화보’까지 함께 촬영하며, 애정을 과시했던 배우 윤진서(27)와 야구선수 이택근(30. LG트윈스)이 ‘열애’ 1년여 만에 결별해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크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KBS 수목극 ‘도망자 플랜 비’에 출연하고 있는 윤진서가 촬영으로 이택근과 만남 횟수가 줄어들면서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는 것.

하지만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납득이 어렵다는 견해와 함께 다양한 의견으로 두 사람의 결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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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서로 진정 사랑했다면 각자 배우와 야구선수로서 바쁜 스케쥴은 당연한데 이를 이유로 헤어진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만약, 그런 이유라면 바쁜 남녀 모두 헤어져야 하는거냐? 이유가 ‘바빠서’라니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결별 배경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은근 잘 어울렸는데 안타깝다”며 “개인 속사정까지는 알 수 없지만 각자 위치에서 자신의 일을 충실히하면서 좋은 인연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윤진서와 이택근은 지난해 4월 윤진서가 진행했던 Mnet ‘트랜드 리포트 필’ 을 통해 처음 만나 교제를 갖기 시작해 미니홈피에 진한 키스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한 청바지 화보 촬영현장에서는 윤진서가 이택근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와 그에게 손수 떠먹여주는 등 식을 줄 모르는 애정 행각(?)으로 시청자의 시샘을 부른 바 있다. 또 두 사람은 몸매가 드러나는 커플 속옷 화보를 촬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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