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자사주 의무소각 앞두고 코스피 36조원 줄였다

NSP통신, 김희진 기자
KRX3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안도걸의원 #자사주소각의무화 #대기업자사주소각

99개사 1분기 소각 공시…전년 동기보다 금액 271%↑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기업도 보유 자사주 축소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 상장사들이 올해 1분기에만 36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에 앞서 주요 기업들이 보유 자사주를 줄이며 주주환원 움직임을 키운 것이다.
-자사주 소각 현황 표 NSP통신
fullscreen
자사주 소각 현황 (표 = NSP통신)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자사주 소각을 공시한 코스피 상장기업은 99개사로 집계됐다.

소각금액은 3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1% 증가했다. 기업 수 기준으로도 86% 늘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자사주 소각 확대는 지난해부터 뚜렷해졌다. 2025년 코스피 상장기업 가운데 자사주를 소각한 기업은 134개사로 2024년 75개사보다 7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소각금액은 13조4000억원에서 20조3000억원으로 51% 늘었다.

대기업의 소각 규모도 컸다. 올해 SK하이닉스는 12조2000억원, 삼성전자는 5조3000억원, 셀트리온은 1조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

SK는 2027년 1월 중 4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예정하고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보유 자기주식 대비 소각 비중도 높았다. SK하이닉스는 보유 자기주식의 90.3%, 삼성전자는 82.4%, 셀트리온은 73.7%, SK는 81.7%를 소각했거나 소각할 예정이다.

자사주를 보유한 채 남기기보다 주주환원 수단으로 처리하는 기업이 늘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자사주 소각이 확대됐다. 2025년 코스닥 상장기업 152개사가 총 1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 2024년과 비교하면 기업 수는 117%, 소각금액은 100% 증가했다.

2026년 1분기에는 코스닥 상장기업 93개사가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기업 수는 190%, 소각금액은 250% 늘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안 의원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가 일반주주 환원과 자본시장 신뢰 제고와 맞닿아 있다며 관련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NH농협은행
[NSPAD]종근당
[NSPAD]우리은행
[NSPAD]우리카드
[NSPAD]하나은행
[NSPAD]고려아연
[NSPAD]신한은행
[NSPAD]KB국민은행
[NSPAD]동아쏘시오홀딩스
[NSPAD]LG유플러스
[NSPAD]롯데건설
[NSPAD]신한카드
[NSPAD]OK저축은행
[NSPAD]스마일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