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아이리스’를 통해 연기 터닝포인트를 이뤄내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김소연이 시즌2 격인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 전격 합류한다.
김소연은 ‘아이리스’에서 북측 공작요원으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던 김승우가 일찌감치 ‘아테나’에 캐스팅되면서 합류여부에 대한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극해 왔다.
김소연은 이번 작품에서도 ‘아이리스’에서 상부 명령을 위해서는 목숨도 아끼지 않는 북측 최고 공작요원인 김선화 역을 그대로 이어받아 강인한 ‘여전사’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소연이 맡은 선화는 ‘아테나’ 후반부 스토리에 큰 반전의 키를 쥐고 있는 인물로 ‘아이리스’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며 “제작진은 이를 위해 현재 ‘선화’의 스토리를 비밀리에 작업 중에 있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아냈다.
현재 SBS 월화극 ‘닥터챔프’에 출연중인 김소연은 드라마 촬영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달 말 ‘아테나’ 해외로케가 진행중인 뉴질랜드 출국해 첫 대규모 액션씬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리스 미친 존재감’으로 불리운 김승우와 김소연의 재회로 더욱 관심이 뜨거워진 ‘아테나’는 오는 12월 20부작으로 전파를 타 안방에 블록버스터급 첩보 액션의 묘미를 또 한번 시청자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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