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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2017 영진글로벌어워즈’ 개최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7-12-25 16:10 KRD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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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영진전문대학은 2017 영진글로벌 어워즈 시상식을 21일 오후 학내 교수회관에서 가졌다. 사진은 이날 수상자와 대학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한 모습. (영진전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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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은 ‘2017 영진글로벌 어워즈’ 시상식을 21일 오후 학내 교수회관에서 가졌다. 사진은 이날 수상자와 대학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한 모습. (영진전문대학)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글로벌 인재양성과 해외취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이 올해 진행된 각종 글로벌 프로그램을 종합 평가하고 마무리하는 시상식을 가졌다.

이 대학은 최근 학내 교수회관에서 글로벌포인트제와 모의토익 성적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인 ‘2017 영진글로벌 어워즈’를 개최했다.

글로벌포인트제는 대학에 개설된 글로벌존과 토익센터 이용과 외국인유학생과의 버디프로그램, 해외봉사 참여 등 총 6개의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적과 성적을 포인트로 적립하고 우수자를 선발, 장학금을 수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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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워즈 글로벌포인트제 부문에는 고가영(여, 국제관광조리계열 2년, 24세), 성하선(스마트경영계열, 2년, 23세), 성기혁(컴퓨터정보계열, 2년, 23세)등 3명의 학생이 최고점을 획득, 글로벌마스터로 선정돼 각각 장학금 1백만원을 받았다.

또, 글로벌챔피언으로 5명이 선정돼 50만원이 수여되는 등 총 155명의 재학생에게 총 101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모의토익 부문에는 3800여 명의 응시자 중 김성훈(전자정보통신계열. 2년, 23세)가 920점으로 최고점을, 김은광(컴퓨터정보계열, 1년, 22세) 900점, 박준성(간호학과, 1년, 20세) 895점을 얻어 IT제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글로벌마스터로 선정된 고가영(여, 국제관광조리계열 2년, 24세)씨는 “계열 글로벌존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대화를 하면서 영어실력도 높였고, 특히 도서관 글로벌센터에선 원어민 교수와 자주 만나면서 문화교류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2학기부터는 러시아, 네팔 출신 외국인 유학생들과 버디프로그램을 했는데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았다.

특히 이들이 먼 한국까지 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우리나라에 애정을 갖고 있는데 대해 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됐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게됐다”고 전했다.

그런 덕분에 그는 호주 시드니에 취업이 확정돼 다음 달 출국예정이다.

전상표 국제교류원장(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은 “글로벌 인재로서 요구되는 스펙을 갖추는데 학생들 스스로 동기부여와 자기관리를 할 수 있도록 포인트제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하고,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확대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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