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26일 80명을 대상으로 무주덕유산 리조트에서 체험연수 ‘스키스쿨’을 실시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학생들이 스키스쿨 강습을 통해 건강한 몸과 강인한 정신력을 기르는 한편, 아름다운 설원을 만끽함으로써 그 동안 학업과 취업 걱정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매년 겨울방학을 맞아 스키스쿨을 개최하고 있다.
체험연수 스키스쿨은 대학만의 특성화된 인성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인 체험연수 일환으로 장비대여, 교통비, 강습비, 리프트권, 식대 등 모든 비용을 전액 대학에서 지원하며, 참가자는 대학의 방침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기혁 학생지원팀장은 “체험연수는 학생들에게 협동심과 배려심을 길러주고, 특히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인격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0년 제1기 번지점프를 시작으로 서바이벌게임, 스키, 힙합 및 댄스 스포츠, 클레이 사격, 짚라인, 수상스키, 래프팅, 스킨스쿠버, 하이킹, 페인트볼게임, 마라톤 등 레포츠종목과 해병대입소훈련, 국토순례 대행진, 다도체험, 금강산문화탐방, 청학동예절교육 등 여러 분야별로 지금까지 127기까지 실시, 총 1만70여명이 참가했다.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하러 오는 등 학생 및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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