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학교는 이번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21%(987명)을 선발한다.
다만 수시모집 결과에 따른 모집인원 이월로 정시모집 인원이 약간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정시 모집군별 인원은 가군에서 491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일반전형이 438명, 지역인재 29명, 군사학과 12명, 실기전형 12명을 각각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491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일반전형에서 382명을, 실기전형 110명, 평생학습자전형에서 4명을 각각 선발한다.
특히 광주와 전남지역으로 한정해 선발하는 지역인재전형은 의예과 18명, 치의예과 11명으로 총 29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사범대와 예체능계를 제외한 일반학과의 대부분이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이 때 수능점수 반영의 키워드는 올 해 처음 도입되는 영어 등급별 반영점수로, 200점 만점에 1~ 4등급까지의 등급 간 폭은 30점이며, 4~ 5등급의 점수 폭은 20점, 6~ 9등급 점수 폭은 10점이다.
그 만큼 조선대학교는 등급 간 영어 반영점수 폭이 커 합격을 결정짓는데 영향력이 크다. 한국사는 가산점으로 반영하고 등급 간 가산 폭을 두고 있다.
전형일정은 오는 6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9일까지 4일 간 진행되고, 예체능계 실기고사는 가군 오는 18일, 나군은 오는 24일, 사범대 면접고사는 23일에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국고지원을 받아 선발하는 평생학습자전형은 학생부와 면접고사로 선발하는 가운데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야간면접으로 진행되며 오는 26일 오후 7시까지 입실하면 된다. 입학생에게는 일정액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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