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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주택연금 신규가입자가 5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07년 7월 상품 출시 이후 10년 5개월여 만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시 남구에 거주하는 옥치동(73세), 김명순(70세) 부부의 주택연금 가입신청 건을 최종 승인해 지난 9일 주택연금 5만번째 가입자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주택연금 신규가입자는 1만386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출시년도인 2007년(515명) 대비 약 20배가 넘는 수치다. 2007년 7월 주택연금 출시 이후 지난해 말까지 누적 가입건수는 4만9815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연금 인지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택연금 출시 이후 최초로 울릉도에서 주택연금 가입자가 나왔다. 1억3600만원짜리 단독주택을 소유한 78세 어르신이 지난 11월 주택연금에 가입해 매월 68만원(전후후박형)을 받게 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시 남구에 거주하는 옥치동(73세), 김명순(70세) 부부의 주택연금 가입신청 건을 최종 승인해 지난 9일 주택연금 5만번째 가입자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주택연금 신규가입자는 1만386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출시년도인 2007년(515명) 대비 약 20배가 넘는 수치다. 2007년 7월 주택연금 출시 이후 지난해 말까지 누적 가입건수는 4만9815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연금 인지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택연금 출시 이후 최초로 울릉도에서 주택연금 가입자가 나왔다. 1억3600만원짜리 단독주택을 소유한 78세 어르신이 지난 11월 주택연금에 가입해 매월 68만원(전후후박형)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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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출시 이후 지난 12월말까지 주택연금 가입자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평균 71.9세에 2억8700만원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가입 후 평균 98만9000원의 월지급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0세 이상 가구 평균 근로소득(127만원)의 77%에 이른다.
주택금융공사는 “자녀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노후생활에 대한 욕구의 증가와 주택상속에 대한 인식변화가 부모와 자녀세대 모두에 확산되고 있어 앞으로도 주택연금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2018년에도 가입요건 완화, 고령층 소득·주거안정 강화를 위한 신상품 출시 등 다양한 상품 개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자녀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노후생활에 대한 욕구의 증가와 주택상속에 대한 인식변화가 부모와 자녀세대 모두에 확산되고 있어 앞으로도 주택연금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2018년에도 가입요건 완화, 고령층 소득·주거안정 강화를 위한 신상품 출시 등 다양한 상품 개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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