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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새로운 시작, 디지털세상 그리드 지주얼 동영상 공개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0-12-02 17:06 KRD7
#트론 #새로운시작

[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조셉 코신스키 감독과 제프 브리지스, 마이클 쉰, 올리비아 와일드 등 영화의 주요 캐스트들이 직접 등장하여 <트론: 새로운 시작> 속 놀라운 디지털 세상인 ‘그리드’에 대해 소개하는 ‘그리드’ 비주얼 동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트론: 새로운 시작>의 ‘그리드’ 비주얼 동영상은 <아바타><트랜스포머> 등을 만들어 낸 할리우드 최고의 CG 회사 ‘디지털 도메인’의 역량이 총 동원된 놀랍고도 환상적인 ‘그리드’ 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짜릿하게 보여준다.

극 중 제프 브리지스가 연기한 케빈 플린이 창조한 가상 현실 세상 ‘그리드’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디지털의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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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새로운 시작>으로 라이브 액션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는 조셉 코신스키는 “ 이 영화에 대해 무척 흥분된 상태였다.

그리드는 무에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케빈 플린이 만든 것. 그리드 속 모든 것들은 한 사람이 만든 느낌이어야만 했다.” 고 털어놓는다.

그의 말처럼 그리드는 빛이라는 한 가지 요소가 지배하고 있는 곳으로, 이 모든 것은 천재적인 케빈의 두뇌 속에서 나온 것이다. 거주민들의 의상과 교통 수단, 무기 등은 말할 것도 없이 그리드 속 도시 전체는 매혹적인 빛으로 가득하다.

또 다시 케빈 플린 역으로 28년 만에 <트론: 새로운 시작>에 합류한 제프 브리지스는 영화가 이룩한 놀라운 비주얼 적인 성과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않는다.

“그리드는 훨씬 진보한 세계로, 100% 컴퓨터 그래픽으로 처리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빠르게 진보하는 기술의 결과는 어떤 것일까?” 극 중 자신이 창조한 프로그램인 ‘클루’에 억류당해 생명을 위협당하는 케빈의 모습에서 제프 브리지스는 끊임없이 앞으로만 나아가려 하는 첨단 기술에 중요한 문제를 제기한다.

그 자신이 원작 <트론>의 엄청난 팬임을 자처하는 마이클 쉰 역시 “지난 28년 동안 기술은 엄청나게 발전했다. <트론: 새로운 시작>은 기술의 현재를 보여주는 세계다.” 라고 자랑스럽게 영화를 소개한다.

또한 쿠오라 역의 올리비아 와일드는 “영화를 보는 내내 몸 전체가 아드레날린으로 가득했고 신났다. 극장에서도 그 느낌이 전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영화가 이룩한 CG와 3D 테크놀로지에 대해 자랑을 아끼지 않는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 SF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2010년 최고의 화제작 <트론: 새로운 시작>! IMAX와 디지털 3D의 진수를 보여주며 SF의 새로운 고전으로 올라설 <트론: 새로운 시작>은 오는 12월 30일, 아이맥스와 3D로 개봉된다.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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