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각 은행 실적공시)
(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2017년 4대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는 올린 반면 예금금리는 오히려 내리면서 예대금리차이가 더욱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KB국민은행의 예대금리차는 1.96%로 가장 높았다.
각 은행들의 실적발표를 살펴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지난해 예대금리차는 2016년과 비교했을 때 최소 0.08%포인트에서 최대 0.17%포인트까지 확대됐다.
4대 은행 중 국민은행의 지난해 예대금리차는 1.96%로 가장 높았고 전년대비 0.17%포인트 올라 상승폭도 가장 컸다. 원화 대출 평균금리는 3.08%로 전년대비 0.04%포인트 오른 반면 원화 예수금 평균금리는 1.12%로 오히려 0.13%포인트 내려간 탓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대출금리가 3.04%로 2016년과 같았지만 예금금리는 0.12%포인트 내려간 1.24%로 예대금리차는 1.8% 벌어졌다.
각 은행들의 실적발표를 살펴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지난해 예대금리차는 2016년과 비교했을 때 최소 0.08%포인트에서 최대 0.17%포인트까지 확대됐다.
4대 은행 중 국민은행의 지난해 예대금리차는 1.96%로 가장 높았고 전년대비 0.17%포인트 올라 상승폭도 가장 컸다. 원화 대출 평균금리는 3.08%로 전년대비 0.04%포인트 오른 반면 원화 예수금 평균금리는 1.12%로 오히려 0.13%포인트 내려간 탓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대출금리가 3.04%로 2016년과 같았지만 예금금리는 0.12%포인트 내려간 1.24%로 예대금리차는 1.8%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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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의 경우, 대출금리와 예금금리가 모두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예대금리차는 벌어졌다. 대출금리는 3.02%로 0.04%포인트 내렸고 예금금리는 1.25%로 0.11%포인트 더 큰 폭 떨어져 예대금리차는 0.08%포인트 상승한 1.78%로 나타났다.
하나은행의 예대금리차는 1.52%로 가장 낮았다. 대출금리는 2.89%로 0.02%포인트 떨어졌지만 예금금리는 1.37%로 0.12%포인트 내려가면서 예대금리차는 0.1%포인트 소폭 올랐다.
예대금리차는 대출금리에서 예금금리를 뺀 것이다. 다시 말해 고객이 은행에 저축해서 받는 이자보다 고객이 돈을 빌릴 때 은행에 지불해야하는 이자가 더 큰 것이다. 은행은 이 같은 예대금리차로 이자마진을 남기게 된다. 즉 예대금리차가 확대되면 은행의 수입은 그만큼 늘어나게 된다.
실제로 지난해 4대 은행의 순이자이익은 20조원에 달하는 19조923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10%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4대 은행 모두 예대금리차가 벌어진 이유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장금리가 빠르게 오른 탓이다. 예금금리는 기준금리 인상에 영향을 받는데 비해 대출금리는 시장금리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1.5%로 한 차례 인상에 그치며 예금금리는 적게 올랐다. 하지만 한은 금리인상 발표 전부터 시장에선 금리인상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면서 일찍부터 대출금리는 오르기 시작했다.
올해도 예대금리차 확대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올해 최대 4회까지 금리 인상을 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올 초부터 전 세계 시장금리는 급격하게 올랐다. 하지만 이에 반해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하반기 들어 1~2회 인상에 그칠 것이라 예측되면서 소비자들은 여전히 은행의 예·적금만으로 높은 이자를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예대금리차는 대출금리에서 예금금리를 뺀 것이다. 다시 말해 고객이 은행에 저축해서 받는 이자보다 고객이 돈을 빌릴 때 은행에 지불해야하는 이자가 더 큰 것이다. 은행은 이 같은 예대금리차로 이자마진을 남기게 된다. 즉 예대금리차가 확대되면 은행의 수입은 그만큼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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