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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여름철 날씬한 몸매 겨울철에 만든다.

바이콘의 슈퍼렉스2가 겨울철 뱃살잡는 운동기구로 여심을 잡기에 나섰다.

이미 슈퍼렉스1에 이어 업그레이드된 슈퍼렉스2는 주부는 물론 뱃살로 고민하는 여성층을 잡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잘 알려진 제품이다.

슈퍼렉스2는 기존 다이어트 운동기구처럼 단순히 뱃살을 두드리는 것으로 승부를 보기보단 운동기구라는 단어처럼 뱃살 운동을 시켜주는 게 특징.

슈퍼렉스2는 뱃살을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파동의 원리를 이용한 파동운동기구로 진동운동기기에 비해 효과적인 뱃살 운동을 하도록 개발됐다.

특히 슈퍼렉스2는 복부 회전운동은 기본이고 열, 뜸 운동을 동시에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때문에 사용자는 물리적인 요법으로 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다.

슈퍼렉스2를 판매하고 있는 알리바바쇼핑몰 관계자는 “뱃살을 빼는 시기는 사용자마다 틀리겠지만 추운 겨울철처럼 야외 유산소 운동이 거의 힘든 계절에는 실내용 운동기구가 제격이다다”면서 “슈퍼렉스는 실내에서도 유산소 운동과 열과 뜸 등의 동시다발적인 운동을 시켜줘 일석이조의 운동기기다”고 말했다.

한편, 알라바바쇼핑몰(www.b2balibaba.com)은 연말을 맞아 전용 쇼핑몰이나 직접 전화를 통한 흥정고객들을 위해 할인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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