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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NH농협금융지주의 4명의 사외이사 중 민상기, 전홍렬, 손상호 등 3명이 연임 권유를 고사했다. 이로써 기존 사외이사 중 정병욱 사외이사만 남게 됐다.
농협금융은 “이번에 자리에서 물러나는 사외이사 3인은 농협금융의 가장 어려운 시기를 함께 보내며 지주 설립이후 처음으로 목표손익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민상기 이사회 의장은 “우리의 물러섬이 농협금융이 선도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데 마지막 역할”이라며 “셀프연임 등 사외이사 선임 과정에서 발생할 오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홍렬 이사는 “이제 농협금융의 잠재력이 깨어나 힘차게 비상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협금융은 “이번에 자리에서 물러나는 사외이사 3인은 농협금융의 가장 어려운 시기를 함께 보내며 지주 설립이후 처음으로 목표손익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민상기 이사회 의장은 “우리의 물러섬이 농협금융이 선도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데 마지막 역할”이라며 “셀프연임 등 사외이사 선임 과정에서 발생할 오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홍렬 이사는 “이제 농협금융의 잠재력이 깨어나 힘차게 비상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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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랜 기간 사외이사로 활동한 손상호 이사는 “지난 4년이 참으로 어려웠지만 보람있었다”며 “힘든 여건 속에서도 이사회를 믿고 함께해 준 농협금융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농협금융은 이달 초부터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사외이사 후보군 압축부터 후보자 선정 등 절차에 따라 차례대로 진행할 예정이며 선정된 후보자는 오는 30일 개최 예정인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농협금융은 “내규 개정으로 임추위원으로 회장 참여를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등 투명한 지배구조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협금융은 “내규 개정으로 임추위원으로 회장 참여를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등 투명한 지배구조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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