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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XC60 등 4종 리콜…주행중 시동 꺼질 가능성 결함

NSP통신, 이성용 기자, 2010-12-23 17:15 KRD7 R0
#볼보리콜 #자동차

[서울=DIP통신] 이성용 기자 =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차 4차종(S80T6, XC60, V50, S40) 22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리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함원인은 S80 T6 승용차의 경우 엔진을 제어하는 프로그램 불안정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는 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XC60, V50, S40 승용차(3차종)의 경우 앞좌석(운전석, 조수석)이 정해진 위치 이상 앞으로 이동되지 않게 하는 장치(스토퍼)가 장착되지 않아 충돌사고 시 상해정도가 커질 가능성이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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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24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엔진제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또는 스토퍼 장착)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제작결함 시정(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해 이번 결함 내용을 수리한 경우 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센터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fushike@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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