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이세빈 작가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모의 자녀 교육관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작가는 최근 롯데마트 문화센터에 초청돼 가진 학부모 대상의 특강에서 ‘자녀교육’과 관련한 강연을 가졌다.

이 작가는 이날 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부모의 자녀에 대한 교육방식은 지금까지의 주입식, 암기식에서 벗어난 창의성, 문제해결력, 의사소통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방식이 이뤄져야 한다”며 “여기에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되는 올바른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교육도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부모가 내 아이에게 다른 또래 자녀들과 비교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이는 자칫 자녀의 자존감과 창의성을 꺾어 소극적이고 위축된 아이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이 작가는 특히 “부모는 아이들의 가장 큰 조력자이자 안내자가 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두 자녀를 명문대에 보낼 수 있었던 그만의 자녀교육법도 공개해 학부모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현재 교육학 박사과정에 있는 이세빈 작가는 지난 1월 출간한 ‘4차 산업혁명자녀, 3차 산업혁명부모’가 자녀교육 부문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라 주목을 끈 바 있다. 권영찬닷컴 소속 강사로 활동하며 이 책의 내용을 전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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