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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신개념 CUV 코란도C 정식 출시 판매

NSP통신, 이성용 기자, 2011-02-22 15:17 KRD7 R0
#쌍용자동차
NSP통신

[서울=DIP통신] 이성용 기자 = 쌍용자동차 22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이유일, 박영태 공동관리인 등 회사 관계자와 국내외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전략차종인 ‘코란도C(Korando C)’ 보도발표회및 시승회를 갖고 국내출시를 공식 선언했다.

‘코란도C’는 Premium, Robust, Specialty라는 쌍용자동차만의 고유 디자인 철학을 구현한 정통 유럽 스타일의 친환경 콤팩트 SUV이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007년 7월 프로젝트명 ‘C200’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 3년 7개월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2800여 억원을 투입해 ‘코란도C’를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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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C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이너로 평가되고 있는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가 참여해 탄생한 현대적 감각의 스타일리쉬한 SUV로 역동적이며 강인한 조형미에 풍부한 볼륨감과 샤프하고 개성 있는 라인을 표현해 냄으로써 격조 높은 유럽풍의 Classy Utility Vehicle(CUV) 이미지를 구현해 냈다.

클래시는 세련된, 고급, 귀족적이라는 의미를 지닌 말로서 SUV의 격을 한 단계 높인 프리미엄 SUV 차량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한국인은 할 수 있다(Korean can do)’란 의미로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상징해온 코란도는 한국 기네스북에 기록된 국내 최장수 브랜드로서 대한민국 SUV의 역사를 이끌어 온 대표 SUV이다.

코란도C에 탑재된 e-XDi200엔진은 디젤엔진 명가의 자부심으로 개발된 고성능(181마력), 고효율(17.6km/ℓ 2WD M/T 기준, 15.0km/ℓ 2WD A/T 기준), 친환경(CO₂: 153g/km)의 최첨단 2ℓ 디젤엔진으로 국내 저공해차 기준은 물론 유럽배기가스 규제인 유로5도 만족하는 세계최고 수준의 차세대 친환경 엔진이다.

또한 엔진의 진동 및 소음 최소화를 위해 Decoupling Technology, Mass balance Unit을 채택하여 중·고속 영역에서의 Booming Noise를 대폭 감소시켰으며, Chain system layout 최적화를 통해 엔진 정숙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E-Tronic 시스템이 적용된 6단 자동변속기는 도로여건 및 변속기 오일의 온도에 따라 변속패턴을 스스로 조절하는 등 인공지능 기능까지 갖추어 뛰어난 4WD 성능뿐만 아니라 차량의 안전기능에 초점을 둔 전자제어 AWD시스템과 연계하여 다이내믹한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전·후 서프 프레임을 채택해 오프로드 주행에도 차체 뒤틀림이나 변형을 막아 주는 것은 물론 다기능 ESP 시스템을 적용해 눈길, 빗길 등 험로 주행도 가능케 함으로써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 주행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더욱이 엔진뿐만 아니라 리어 액슬 및 전·후 서브 프레임에도 4점식 마운팅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주행 중 Road 및 Wind Noise의 투과를 방지하는 Anti Noise 설계를 적용해 주행 시 노면진동이 차체로 전달되는 것을 막고 NVH를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전 주행구간에서 부드러운 주행과 정숙성을 실현하였다.

무엇보다 코란도C는 6에어백, ESP,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 등 최고급 안전사양을 적용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최상의 예방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차량 충돌 발생 시 충돌에너지가 고르게 분산 되도록 충격 다중 분산 구조의 차량설계 등 최첨단 안전 기술 및 전방위 차체 안전 설계를 통해 코리아 NCAP 시험에서 운전석 조수석 모두 별 5개를 만족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도 갖췄다.

또한 코란도C는 Customizing System을 적용해 사이드스텝, 전후 스키드 플레이트, 바디데칼 등 다양한 아이템을 고객 취향에 맞춰 꾸밀 수 있으며 최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Outdoor life를 위한 Trailer 견인 장치인 Hitch(견인하중 2,000kg)를 4WD 모델에 한해 장착 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오렌지 컬러를 포인트로 한 스페셜 인테리어 사양도 추가 운영하는 등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힘으로써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코란도C는 ▲급제동 상황 발생시 비상등을 점멸해 후방차량과의 추돌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버튼시동 스마트키 ▲자동 속도 유지 및 연비개선 효과가 있는 에코 오토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하이패스 시스템(ETCS) ▲국내 SUV 최초로 퍼들램프 기능이 적용된 아웃 사이드미러(오토 폴딩 기능 및 LED 리피터 내장) ▲타이어 마찰저항 감소로 연비 개선과 CO₂저감에 효과적인 실리카 타이어 적용 등 첨단 신사양을 대거 장착해 경제성과 함께 최상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코란도C를 올해 국내 2만 여대, 해외 2만5000여대 등 총 4만5000여대를 판매할 예정이며 2012년부터는 연간 6만대 이상을 글로벌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출시된 코란도C의 판매 가격은 ▲Chic모델이 1995만원~2480만원 ▲Clubby모델이 2290만원~2455만원 ▲Classy모델 2580만원~2735만원이다.

fushike@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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