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 동향
또 다시 고개 숙인 백종원…편의점의 ‘마실 것’ 승부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동남합성(023450)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이 기존 73만9294주에서 74만242주로 0.07% 늘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변경은 홍창식 계열사 임원이 장내매수로 보통주 948주를 신규 취득한데 따른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 변동”이라고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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