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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웹젠(대표 김태영)이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출근제를 도입하고 기존의 포괄임금제는 전면 폐지한다.
웹젠은 오는 7월 1일부터 직원들이 개인별 상황에 맞게 오전 9시~11시 사이에 출근하고 8시간의 근무시간에 맞춰 퇴근하는 자율출근제를 운영한다.
또 지금까지 각종 수당을 포함했던 포괄임금제는 전면적으로 폐지했다. 임직원들의 기존 연봉은 변동 없이 모두 기본급으로 전환된다.
40시간의 기본근로시간 시간 이외의 연장근무는 주 52시간 근무제에 기초해 한주간 최장 12시간으로 제한되고 주당 52시간 내에서 발생한 연장근무에 대해서는 휴가 또는 임금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보상휴가제를 마련했다.
웹젠은 제도의 시행 후에는 게임개발 및 사업, 게임서비스의 유지보수 등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인력충원 등으로 보완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연장근무는 지양하고 임직원 스스로 효율적으로 일하는 업무문화 및 근무환경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인사제도 개편에 맞춰 ▲난임치료 휴가를 제공하고,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및 ▲주차별 태아검진 시간을 보장하는 내용의 육아 복지도 확대해 가정과 일터의 양립을 위한 지원도 늘렸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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