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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화장품, K-ODM 모델 글로벌 패러다임 주도

NSP통신, 김희진 기자, 2018-09-04 07:07 KRD7
#유통·화장품 #유통 #중국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올해 하반기 제조업자개발생산(OD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Top 3사는 화장품 업종 내에서도 회복 속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는 유통 채널들의 구조개편과 패러다임 변화가 구체적이다. 이커머스의 성장, 홈쇼핑 내 성공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 그리고 면세점의 신규 출점 등이다.

중국은 로컬 브랜드의 매스티지 카테고리 진입과 글로벌 Top 럭셔리 SKU를 중심으로 유통 채널 전반에서의 고른 성장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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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이 글로벌 2위로 포지셔닝을 굳건히 하는 가운데 K-ODM·OEM도 이를 반영하며 고객 기반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Top 3사(에스티로더,시세이도,로레알)의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는 중국 내수와 한국 면세점에서의 고성장이 공통점이다”며 “글로벌 Top 기업들의 지역적 중요도, 연구개발비(R&D), SKU변화, 마케팅이 아시아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이유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희진 기자, ang0919@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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