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전도연 하정우 임수정 지진희 공유 공효진 염정아 정경호 정일우 김성수 정겨운 김새론 등 대형 스타들이 속해있는 매니지먼트사 N.O.A(대표 나병준)가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새로운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선보여 주목을 끈다.
N.O.A는 ‘분사’의 개념으로 독립하는 매니지먼트사로 숲엔터테인먼트(대표 김장균)를 탄생시켰다.
N.O.A와 자회사 관계 속에 지속적인 업무 협력을 이루게될 ‘숲’에는 공효진이 제1호 배우로 소속된다.
N.O.A 측은 “기존 대형매니지먼트 회사들은 무분별한 몸집 불리기에만 집중해 배우 개개인의 관리측면 소홀과 조직적인 운영이 원활치 못한 것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며 “이번 지주회사 체제 변화는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한 결정으로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협약에 의한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각 소속 배우들에게 최적의 매니지먼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N.O.A는 앞으로 지주회사들의 독자적 운영과 관리, 의류사업과 미용산업, 의료사업, 호텔 리조트 사업, 교육 사업등 다양한 산업군별로 사업을 확장으로 각 소속배우들의 다양한 이미지에 맞는 스타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으로 N.O.A는 회사명과 회사의 CI 등을 전면 교체해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N.O.A는 최근 카페베네를 성공시켜 커피왕으로 불리고 있는 강훈 대표와 함께 소속배우 공유를 메인보델로 한 프렌차이즈 카페 ‘망고식스’를 론칭, 최근 강남에 1호점을 오픈했다. ‘망고식스’는 올 연말까지 국내 개설점을 30개로 늘리는 한편 중국 중신궈안(中信國安) 그룹과 MOU를 체결해 북경과 상하이에 직영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