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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최다니엘, ‘부끄+쿵쾅’ 밀착신 본격 러브라인 예고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5-16 17:45 KRD2 R0
#장나라 #최다니엘 #동안미녀
NSP통신-<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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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스토리>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장나라와 최다니엘의 본격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KBS 월화극 ‘동안미녀’에 소영과 진욱 역을 각각 맡아 매회 유치한(?) 말싸움으로 신경전을 벌이며, 티격태격 ‘초딩커플’이란 애칭을 얻고 있는 장나라와 최다니엘은 오는 17일 방송 6회에서 코가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아찔한 눈맞춤으로 가슴 떨리는 일명 ‘넥타이 밀착신’으로 본격 러브라인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경기도 파주 드라마 세트장에서 진행된 ‘넥타이 밀착신’은 선배 디자이너 기홍(홍록기 분)의 심부름을 위해 기홍의 집에 방문한 막내 디자이너 소영이 그곳에 살고 있는 진욱과 맞닥뜨리는 장면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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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옥신각신하던 두 사람의 감정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는 중요한 장면이 될 이 장면에서 소영은 진욱이 넥타이를 매는 것에 어려워하자 보다 못한 마음에 그의 넥타이를 대신 매주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넥타이를 매기 위해 점점 가까워질 수 밖에 없어 두 사람은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이날 촬영에서 이진서 감독은 슛에 들어가자 “좀 더 가까이, 좀 더 가까이”를 외쳐 두 사람의 후끈한 밀착신이 성공할 수 있었다는 제작진의 전언.

또한 186cm에 육박하는 최다니엘과의 키 차이 때문에 장나라 밑에 발판을 올렸다가, 키 차이가 어느 정도 나는 것이 넥타이를 매는 장면에서 로맨틱한 느낌을 더 살릴 수 있다는 연출진의 판단으로 다시 발판을 빼는 해프닝까지 벌인 두 사람은 감독의 ‘컷’ 소리와 함께 빛의 속도로 떨어져 한바탕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시청자들이 두 사람의 러브 라인을 무척 기대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5, 6회를 기점으로 장나라-최다니엘 커플과 장나라-류진 커플 모두 급속한 진전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해 이들의 러브라인에 기대감을 갖게했다.

한편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장나라와 최다니엘의 코믹 대변신으로 호평받으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고 있는 ‘동안미녀’는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몸을 사리지 않는 두 사람의 코믹 호흡에 ‘패죽남’ 류진까지 가세해 지난 4회 방송에서 시청률 9.6%(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로 매회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려내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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