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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볼까

써니, 티아라 효민·김수로·감우성 등 트위터 추천 세례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1-05-24 16:48 KRD7
#써니
NSP통신

[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830만 흥행신화 <과속스캔들> 강형철 감독의 칠공주 프로젝트 <써니>가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화를 본 유명인사들이 연이어 트위터에 <써니> 호평을 올리며 추천 릴레이에 앞장서고 있다.

전 세대에 걸친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며 승승장구 흥행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써니>를 관람한 유명인사들의 호평이 트위터를 통해 쏟아지고 있다.

일찍이 시사회를 통해 <써니>를 본 유지나 평론가(@ginarain8)가 ‘강강추! <써니>’을 외치며 트위터를 통해 자발적인 <써니> 홍보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독설(@dogsul) 아이디로 유명한 트위터리안 시사인 고재열 기자가 ‘<써니>: ‘친구’ 이후 10년, ‘여자친구’로 돌아오다. ‘친구’를 통해서 느꼈던 그 모든 것들이, 혹은 그 이상의 유쾌함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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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앨범 속으로 들어가 한바탕 추억 소동을 벌이고 나온 느낌’이라는 140자의 영화평으로 <써니>를 추천했다. 또한 영화배우 감우성(@Kamwoosung)은 지난 14일, ‘써니! 와~ 올해 이 영화를 뛰어넘는 한국영화가 과연 또 나올까? <과속스캔들>때 이 영화 연출자에겐 뭔가 있다고 느꼈고 <써니>로 다시 한번 그의 능력을 확인했다! 입꼬리는 올라가고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관객으로써 흐뭇하다.. 감사한다!!’ 라며 진심 어린 감상평을 남겨 수많은 동감 멘션이 잇따랐다. 특히 영화배우 김수로(@KimSooro)는 <써니>를 관람 후, ‘<써니> 보니까 고등학교 친구들이 보고싶다. 나도 춘화같은 리더가 되고싶다’는 소감을 밝히며, <써니2> 남자편이 만들어지길 간곡히 바라며 자신을 꼭 써달라는 내용으로 강형철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여기에 ‘핑클’ 출신 가수 옥주현(@joohyunieee)도 이진과 나란히 <써니>를 감상 후 인증샷과 함께 영화 속에 ‘핑클’ 이름이 등장하는 것에 대한 감회을 남겨 화제가 되었는가 하면, 걸 그룹 ‘티아라’의 효민(@b89530)은 지난 15일, ‘소녀시대’ 써니의 생일날 <써니>를 본 후 ‘영화 <써니> 정말 재밌다. 그건 그렇고 5월 15일이네 써니야?? 생일 축하한다!’ 며 깜찍발랄한 트윗을 남겨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 사이에서 부는 강추 열풍과 함께 <써니>는 3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찬란하게 빛나는 학창시절을 함께한 칠공주 ‘써니’가 25년 만에 다시 모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되찾는 유쾌한 감동을 그린 영화 <써니> 5월 4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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