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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리프 니즈모 RC, 르망 24시간 레이스 시범 주행

NSP통신, 이성용 기자, 2011-06-10 15:13 KRD7 R0
#닛산
NSP통신

[서울=DIP통신] 이성용 기자 = 닛산 자동차와 닛산 모터스포츠 인터내셔널은 양산형 전기자동차 ‘리프’(LEAF)의 레이싱 버전인 ‘리프 니즈모 RC’(LEAF Nismo RC)가 6월 9일, 11일 양일에 걸쳐 프랑스 사르트 서킷에서 열리는 제79회 르망 24시간 레이스의 시범주행에 나선다.

닛산 리프를 기반해 설계된 ‘리프 니즈모 RC’는 전기 레이스카로 지난 4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1 뉴욕 국제 오토쇼에 소개돼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기차 리프의 모터나 배터리는 그대로 사용했으며 탑재 위치를 변경해 운동 성능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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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바디로 40% 경량화에 성공, 차체 무게는 약 968kg이며 제로백은 6.85초, 최고 속도은 150km다. 실제 레이싱 상황에서는 20분간의 주행이 가능하다.

전세계 3대 모터스포츠 중의 하나인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차량들이 13.48km의 트랙을 24시간 동안 달려 가장 강한 내구성을 가진 차량을 가리는 대회다.

지난 2010년부터 친환경 차량들이 본 레이스 개최 전에 시범주행을 진행 했다. 리프 니즈모 RC는 이번 시범주행을 위해 특별히 일본에서 운반되어 9일에 이어 오는 11일 주행에 나설 예정이다.

닛산의 전기자동차 리프는 컴팩트 리튬 이온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사용해 단 한번의 충전으로 160Km까지 갈 수 있다.

fushike@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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