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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교통사고 ‘사망자’ 부검결과 발표 내주 연기…국과수 ‘신중에 신중?!’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6-16 03:29 KRD2 R0
#대성 #빅뱅 #국과수 #부검
NSP통신-<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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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대성(23. 본명 강대성)이 연루된 교통사고 사망자 부검결과 발표가 연기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사건을 조사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15일) 중 당시 사망사고에 대한 부검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부검을 담당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이하 국과수) 측이 다음 주말께로 통보를 미뤄왔다”며 “사망자에 대한 보다 세밀한 부검에 신중을 기하려는 국과수의 의지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국과수가 이번 부검 결과 통보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은 유명 아이돌그룹으로 많은 대중팬을 확보하고 있는 빅뱅 멤버의 대성이 연루돼 있다는 점과 세간의 관심이 집중돼 있는데 따른 부담감이 어느정도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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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은 국과수의 부검결과에 따라 처벌수위가 달라지게 된다.

대성은 앞서 지난달 31일 오전 1시 30분께 서울 양화대교 남단 끝부분 내리막길에서 자신이 운전하고 가던 아우디 차로 도로에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 현모 씨를 보지 못해 치면서 정차에 있던 택시와 추돌하는 사고를 냈다.

당시 현씨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이 충격으로 대성은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해 패닉상태에서 눈물을 흘리는 등의 모습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대성은 이르면 오는 23일께 발표될 국과수 사망자 부검결과를 기다리며, 현재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채 자숙하고 있다.

한편 대성의 교통사고 이전 사망자 현씨에 대한 뺑소니 사고가 없었던 것으로 경찰의 현장검증과 CCTV 등을 통해 확인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씨 혈액에서 일정 농도의 알코올 성분이 검출, 본인 과실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는 있지만 경찰은 국과수 최종 부검결과가 나오기전까지는 섣부르게 단정지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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