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대상 AI 내부혁신…오리온·쿠팡 ‘지역 균형’ SPC 취약계층에 ‘온기’
(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해양도시가스는 GS에너지가 보유지분 100%인 1599만2983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편, 코리아에너지홀딩스는 GS에너지가 처분한 지분 전량을 4584억원을 들여 취득했다.
NSP통신/NSP TV 최심옥 기자, ooo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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