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선후보 진출’ 김문수 “이재명 이미 독재자…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연대”
(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씨트리는 안정화된 단상 혼합액을 이용하는 생분해성 미립구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특허청으로부터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씨트리는 “본 특허 기술은 제조 공정상 용매에 의한 상분리가 일어나지 않는 단상 혼합액을 이용, 봉입된 약물의 함량을 최종 생분해성 미립구 제조가 완료되기까지 균일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생분해성 미립구의 제조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최심옥 기자, ooo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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