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선후보 진출’ 김문수 “이재명 이미 독재자…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연대”
(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알테오젠은 황반변성치료제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배양 공정에서 배양 온도 조절을 통한 생산성 향상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알테오젠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시 IgG Fc 도메인을 가지는 융합단백질의 생산에 본 특허를 활용할 경우 단백질의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본 특허를 활용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최심옥 기자, ooo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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